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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개최의 땅·이세시마에 꼭 와 주세요! (이세시마 국립공원 지정 70주년 특집)

掲載日:2016.11.26

미에현의 이세 시(IseCity), 도바 시(TobaCity), 시마 시마 시(ShimaCity)미나미 이세 정(MinamiiseTown)에 걸친 이세시마 국립공원은, 2016년 11월 20일에 국립공원 지정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세시마 국립공원은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특징적이며, 복잡하게 얽힌 해역에서는 진주와 굴 등의 양식이 활발합니다. 이세 새우와 전복 등의 해산물과 해조류를 잡는 해녀 어업도 발달했습니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는 유구의 역사를 낳은 이세진구(IseJingu)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세시마에서는 5월 26·27일에 제42회 선진국 정상회의(이세시마 정상(IseShimaSummit))가 개최되어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밋 개최의 땅을 보면, 지금도 많은 분이 이세시마를 방문합니다. 지금 바로 뜨거운, 서밋 개최의 땅·이세 시마를 소개합니다.

(기사 협력 : 이세 신문사)

미에현의 이세 시(IseCity), 도바 시(TobaCity), 시마 시마 시(ShimaCity)미나미 이세 정(MinamiiseTown)에 걸친 이세시마 국립공원은, 2016년 11월 20일에 국립공원 지정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세시마 국립공원은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특징적이며, 복잡하게 얽힌 해역에서는 진주와 굴 등의 양식이 활발합니다. 이세 새우와 전복 등의 해산물과 해조류를 잡는 해녀 어업도 발달했습니다. 또한 국립공원 내에는 유구의 역사를 낳은 이세진구(IseJingu)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세시마에서는 5월 26·27일에 제42회 선진국 정상회의(이세시마 정상(IseShimaSummit))가 개최되어 국내외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서밋 개최의 땅을 보면, 지금도 많은 분이 이세시마를 방문합니다. 지금 바로 뜨거운, 서밋 개최의 땅·이세 시마를 소개합니다.

(기사 협력 : 이세 신문사)

이세진구(IseJingu)(이세 시(IseCity))
「오세씨」로서 옛부터 사랑받아 온 이세진구(IseJingu). 정식 명칭은 「진구」입니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약 2000년전에 황조신· 아마테라스오미카미(Amaterasu-Omikami)진이 현재의 코타이진구(Kotaijingu)(나이쿠(Naiku))의 땅에 진좌해, 그 약 500년 후에는 아마 아마테라스오미카미(Amaterasu-Omikami)오오카미의 식사를 잡는 토요케-노-오미카미(Toyouke-no-Omikami)가 초대되어 토요우케 다이진구(Toyouke-daijingu)(게쿠(Geku))이 성립했습니다. 아마테라스오미카미(Amaterasu-Omikami)신은 일본 국가·국민의 수호신으로서, 토요케-노-오미카미(Toyouke-no-Omikami)은 의식주를 비롯해 산업의 수호신으로서 숭경을 모으고 있습니다.

5월 26일에는 이세시마 정상(IseShimaSummit)앞서 각국 정상이 이세진구(IseJingu)나이쿠(Naiku)방문했습니다. 아베 신조 총리, 오바마 미 대통령 등 9명의 정상들은 배전에서 더 안쪽 오가키 내로 불리는 최성역까지 진행되어 깊이 경의를 표했습니다. 방문 후 정상들의 기장에도 「수세에 걸쳐 치유와 안녕을 가져온 신성한 땅(오바마 대통령)」등, 신궁을 찬양하는 기술이 보여, 일본 고래의 신이 머무는 땅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 모습이 눈에 뜬다.

우치 나이쿠(Naiku)앞의 참배길을 따라 '오하라 마치'라는 역사적인 오래된 경관을 남기고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와 과자 처, 맛집 등이 처마를 괴롭히고,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인기를 갖고 있는 아카후쿠모치(Akafukumochi)의 본점과, 이 가게 앞에서 뻗어 있는 「덕분에 요코초(Okage-yokocho)의 일각이 제일의 활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게쿠(Geku)앞의 참배길도 정취가 있는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세 시(IseCity)역 앞의 오토리이에서 게쿠(Geku)까지의 약 400 미터의 사이에 음식점, 기념품 가게 등이 늘어서 참궁객들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신궁 참배 후에는 이세의 거리 걸음을 즐기고, 미에의 맛, 이세의 풍치를 즐겨 주세요.
사진 : 우치 나이쿠(Naiku)마사미야 앞에서 행해진 정상회의 참가 정상의 공식 촬영(외무성 제공)

교통 안내 · 게쿠(Geku):긴테쓰·JR 이세 시(IseCity)시역에서 도보 약 10분
     ・ 나이쿠(Naiku):긴테츠・JR 이세 시(IseCity)시역에서 버스로 약 10~15분      

진주 양식 발상지· 미키모토 진주도(MikimotoPearlIsland)(도바 시(TobaCity))
메이지 26(1893)년, 도바 시(TobaCity)출신의 코키치 미키모토(KokichiMikimoto)세계에서 처음으로 진주 양식에 성공한 섬. 당시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진주의 인공적 생산에 도전해, 전 재산을 거의 다 쓸 정도의 고난 끝에 5알의 양식 진주의 탄생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심 끝에 낳은 양식진주는 전세계 많은 여성들을 매료시켰고, 코키치 미키모토(KokichiMikimoto)는 '진주왕'이라고 불리기까지 되었습니다.

미키모토 진주도(MikimotoPearlIsland)에서는, 진주 양식의 역사나 진주를 할 수 있는 구조 등, 알기 쉽게 전시 해설하고 있습니다. 이세시마 정상(IseShimaSummit)개최 기간중, 배우자 프로그램의 장소가 되어, 아베 쇼에 총리 부인 외 정상의 배우자들이 방문했습니다.
사진 : 정상회의 배우자 프로그램에서 진주 양식의 과정에 대해 해설을 듣는 정상 배우자들(외무성 제공)

교통 안내 미키모토 진주도(MikimotoPearlIsland)마 긴테츠·JR 도바역에서 도보 약 5분

시마 관광호텔 히데오만의 아름다운 경치(시마 시(ShimaCity))
이세시마 정상(IseShimaSummit)정상회의 주회장이 된 호텔. 창업 당시부터 있는 '더 클래식'과 전관 스위트룸의 '더 베이 스위트', 구관의 '클럽' 3관으로 이루어져 서밋 개최 2일간에 걸쳐, 각 관내의 시설을 활용해 회의나 런치·디너 등 각종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사용된 원탁이나 기념 촬영시의 플레이트 등 지금도 일부 당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호텔은 에이만에 떠 있는 현도의 고대에 위치해 있으며, 리아스 해안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중심이 되고 있는 것이, 프랜치 레스토랑 「라・메르」의, 이세시마의 상질의 재료를 사용한 호화 요리입니다. 간판 메뉴는 "鮑스테이크"와 "이세 새우 크림 스프"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세 새우 크림 스프」는 아베 총리가 어릴 적에 먹고 충격을 받은 것으로, 서밋의 워킹·디너에서도 각국 정상에 나왔습니다.
사진 : 英虞湾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회의에 임하는 각국 정상들 (시마 관광 호텔 더 베이 스위트에서) (외무성 제공)

교통 안내 시마 관광 호텔 긴테쓰 켄지마역에서 도보 약 10분

해녀문화 일본 제일해녀의 수가 많은 시마반도(도바 시(TobaCity), 시마 시(ShimaCity))
도바 시(TobaCity)· 시마 시(ShimaCity)시에 걸친 시마반도는 일본 일해여성이 많은 지역입니다. 헤세이 22년의 통계로 973명의 해녀가 있었던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국 2위의 이시카와현 와지마가 197명이므로 그 수는 압도적입니다.

해녀 어업은 잠수함으로 해산물과 해조류를 잡는 어법으로, 1회당 약 50초라는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먹이를 잡는 어법입니다. 그 때문에 남획은 할 수 없고, 또 해녀끼리 어기를 정하거나 일정 크기 이하의 어패류는 잡히지 않도록 엄격하게 약정을 하는 등, 자원 보호가 철저히 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의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어법입니다.

도 도바 시(TobaCity), 시마 시(ShimaCity)의 해안가에서는, 해녀가 눈앞에서 아메야키로 하는 이세 새우나 전복 등의 신선한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AmaHut(아마고야)」이라는 시설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AmaHut(아마고야) 이란 해녀가 옷을 갈아입거나 낚시 후 모닥불을 하는 장소를 말하며, 해녀들이 모닥불을 하면서 잡은 어패류를 굽고 즐겁게 담소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즐거움을 관광객에게도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 「AmaHut(아마고야) 체험」입니다. 해녀들과 즐겁게 말하면서, 갓 구운 맛있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이것이 평판을 불러, 지금은 멀리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
앞으로 굴과 이세 새우가 맛있는 계절이 됩니다. 꼭 먹으러 방문해 주세요.

사진 : AmaHut(아마고야)에서 갓 잡은 신선한 해산물을 굽는 해녀들 (도바 시(TobaCity)오우사츠(osatsu)초)
도바 시(TobaCity)· 시마 시(ShimaCity)의 AmaHut(아마고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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