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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현 종합 박물관(MieMu) 제29회 기획전 「사원에 전해지는 전국의 잔상~기타하타씨의 있던 시대~」를 봐 왔습니다!

掲載日:2021.11.18

2017년 11월 27일(토)까지, 행운에도 회기가 연장된 미에현 종합 박물관(MieMu) 제29회 기획전 “사원에 전해지는 전국의 잔상~기타하타씨의 있던 시대~”에 급거 , 갔다! 남북조 시대에 남조 측에서 대활약한 키타바타 친방·현가 부모와 자식을 조상으로 가진 키타바타씨. 전국 시대의 미에현(이세국)에서의 국사로서의 활약의 모습, 당시의 사무라이나 민중의 모습, 불교 세력의 상황 등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미에현 종합 박물관(MieMu)에서는, 제29회 기획전 「사원에 전해지는 전국의 잔상~기타하타씨의 있던 시대~」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럼 조속히 보러 갈거야!

입구에 들어가면 갑옷이 눈길을 끈다. 이 갑옷, 쓰 드림 클럽에 의한 수제라고 합니다. 멋지다!

쓰 시(TsuCity)미스기쵸 다기 있는 키타바타씨의 본거인 기리야마성의 북곡륜에 있는 호리키리의 모습을, 공격하는 무사, 지키는 무사의 재현 사진 패널도 아울러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대단한 경사로, 위로부터 지켜지면, 좀처럼 아래로부터 공격해 떨어뜨릴 수 있는 생각이 없습니다.

평면에서는 전해지기 어려운 곳을 보충하도록, 기리야마성의 산정 부분의 곡륜을 미에 대학과 제휴해 작성한 3D 프린트한 축소 모형을 작성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기리야마성의 곡륜의 경사의 날카로움이 입체적으로 알 수 있군요.

키타하타씨의 산성에서, 마쓰자카 시(MatsusakaCity)에 있는 아사카성(백미성), 오가나이성, 쓰 시(TsuCity)기초의 기리야마성을 드론으로 공중 촬영한 영상도 소개! 새가 된 것처럼 하늘에서 성의 규모와 입체적인 구조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의 계절에 산성에서 볼 수 있는 벌레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야마시로는 등산로로도 되어 있어, 벌레를 보거나 울음소리를 듣거나 하면, 야마시로의 자연의 즐거움이 되네요.

전국 시대의 갑옷을 입은 기분이 될 수 있는 사진 촬영용의 얼굴 내기 패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방은 특히 아이들이 두근두근하고 즐길 것 같네요.

다음 방은 희미해져 있습니다. 오래된 역사 자료를 다루는 전시는 자료가 빛으로 퇴색하는 등 열화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한의 광량으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는 촬영 금지되어 있습니다만, 자료를 중심으로 하지 않고, 전시실의 개관을 촬영해 사진을 소개 기사에 이용하는 목적으로, 특별히 박물관의 허가를 받았습니다.

걸이 축과 오래된 문서가 많습니다. 고문서의 문자는, 이른바 무너져가 되어 있어 좀처럼 익숙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전시 자료의 해설문에는, 무엇이 쓰여져 있는가를 간단한 캐치 카피와 해설문으로 나타내고 있어, 이해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고문서에는 대부분이 상대방에 대한 허가나 금지사항 등을 적어서 전국시대의 기록과 정치, 생활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당시 그려진 키타하타씨나 스님의 그림이 많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대 어역과 독서를 기록한 「고문서에 챌린지!」라고 하는 브로셔도 있어,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그것을 보면서 읽으면 좋을지도 모릅니다.

시대극에서 자주 보는 금제의 나무 꼬리표(왼쪽 앞)나, 전국 시대의 성시를 에도 시대에 상상해 쓴 지도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창의 도신(왼쪽)도 있었습니다. 깨끗합니다. 쓰 시(TsuCity)게노초(geinocho)에 도공 집단이 있어, 거기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미에라도 칼을 만들고 있었군요.

미에현의 사원에 있는 문화재의 불상이나 걸이 축이 충분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인(하나오시)이 들어간 편지도 있었습니다.

사진이라면 실제 크기가 알기 어려운데 실물을 보면 당연하지만 분명히 크기가 알 수 있습니다.

지장 보살 입상이 2장 늘어서 있습니다. 불상을 좋아하기에는 참을 수 없습니다.

미에현 쓰 시(TsuCity)야마쵸에 있는 텐다이 마모리무네의 절의 성원사에는, 절을 연 종조의 마모리의 임종불의 「아미타 여래 왜상」(오른쪽에서 2번째)이 남아 있습니다. 기획전의 전단지에 소개되고 있는 주목의 작품이군요.

전국시대에 이세의 키타하타씨는 오다 노부나가에 의해 멸망되어 버립니다만, 사람들은 그 후에도 키타바타씨의 역사를 소중히 한 것 같습니다. MotooriNorinaga 등도 키타하타 씨에게 뿌리를 요구하고 있었다고는 몰랐습니다. 키타하타 씨의 영고성쇠를 다룬 군기 이야기의 키타바타 이야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고문서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시되어 있으므로 차분히 읽어 보는 것도 좋네요. 사인의 위치와 그리는 방법에 따라 문서의 보낸 사람과 수취인의 힘 관계도 알 수 있습니다.

미에현에 있는 평소 볼 수 없는 나라 지정의 중요 문화재를 비롯한 귀중한 전시물이 많아, 매우 볼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11/27(토)까지 회기가 연장되고 있으므로, 꼭 여러분도 감염 대책을 해, 보러 와 봐 주세요.

이름

미에현 종합 박물관 “MieMu(미에무)”

주소
〒514-0060 쓰 시(TsuCity)이치 일신전(isshinden)3060
전화번호

059-228-2283

수수료

【기본 전시】
어른 520엔, 대학생·각종 전문 학교생 310엔, 고교생 이하 무료

기획전은 별도 관람료가 필요합니다.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전시실 입장은 오후 4시 30분까지

휴일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주차장

있음(무료)

대중교통기관 이용

쓰역에서 종합문화센터행·유메가오카단지행(계통 번호 89) 승차
종합 문화 센터 앞 · 종합 문화 센터 하차 바로

자동차 이용

・이세 자동차도로 「예노IC」에서 약 20분
・이세 자동차도로 「쓰IC」에서 약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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